신록을 바라다 보며 ᆢ 노랑선 씀바귀꽃말은 불가능은 없다 ᆢ보령으로 간 노란장미 30×58 장미의 계절속에 있다 보니 백장미는 물론이고 흑장미도 노란장미도 파란색 장미도 빨강장미도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나무에 각을 하고 그림 그리듯 물감을 입혀 보았다 까짓거 내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신록을 바라보고 있는데 ᆢ 시,서각,문인화,수묵화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