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알고보면 바쁜것도 없습디다

서각 초대작가

나의 이야기

반갑습니다

1 죽도선생 2013. 2. 18. 21:55

 

 

 

 

 

 

참으로 오랜만에 문열어 봅니다

너무 빠릅니다

세월이 나를 보내는지 내가 세월을 보내는지  알수없을 정도네요

"귀,기울이면 어디선가 얼음 깨무는듯한

상큼한 소리가 들리지요  봄이오는 소리랍니다"

사계절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봄이오는 2월중순입니다

자!! 벗님네들 봄마중나갑시다     

 

유채꽃피는 이쯤에서 손짓하네요  竹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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