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알고보면 바쁜것도 없습디다

서각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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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길

동네 한바퀴 도는나만의 산책 구간입니다공원에는 아직도 여름 분위기가 가득하고 ᆢ장미꽃은화려하지 않지만마지막 열정을 다하는 ᆢ사람이 살아 오면서온갖 사연들이 있듯이사연은 흔적을 만들고그 흔적이 역사가 되겠지요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새벽처럼 털어가든 은행알공해로 해롭다고 하니발걸음만 조심한다상남터널도시화가 되기전에마을을 연결해주든 고개를찻길을 내고위에는 나무를 심어공원화가 되었다천년고찰 불곡사도심의 한복판에 있으니언제 찾아가도마음 편안한 절집 비음산이 흘러보낸 가음천남천으로 가서마산항으로 흘러간다블벗님들인연에 감사드리며늘맑은 날들이 되시길기원합니다 🙏💕 영원할것 같았든 무더위도 이렇게 가네요한낮에는 열기가 채 가시지 않는 이유는곡식이 익고과일에 단맛을 주려는神의 한수이니이마저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나의 이야기 2026.09.20

서각 만추 (가을엽서)

늦 가을이 주는 풍경을 화선지에 그리고또 그리다가 ᆢ나무에 새기듯이만추라는 이름으로 옮기고 싶었다행사를 마치고雲井선생하고 커피한잔 ᆢ💕 그대여가을 저녁한때 낙엽지거든 물어 보세요왜 사랑은 낮은 곳에 있는지를 ᆢ💕 💕 폭염이라고 말하기도미안할 정도로숨막히든 날들을견뎌내니가을 엽서가 왔네요대한민국 문자문명대전은8월12~8월23일까지성산아트홀 전관을이용합니다 💕 💕 💕 꼭 들어보이소눈물은 흘러도 괜찮습니다 들풀 ᆢhttps://youtu.be/OM7X1sF7i-c?si=shSEDm6w4eoD73We

폭염속에서

이른 아침인데도하늘을 보니녹록지 않습니다 ᆢ대암산 기슭으로 ᆢ가음정공원 주변에 피는 꽃들오랫만에 가보았든 야산가야시대 고분이 있는 곳이다숨은 그림찾기가 아닙니다수많은 생명들이일용할 양식을 구하는숨가쁜 순간이지요멀리 불모산이 보인다창원대로경상대병원앞 육교에서직장동료이며 소백회 계원, 박만서 아우님이갑작스럽게 먼길 떠났다훗날 사연을 전할께요 ᆢ오늘도 어제처럼구름한점 없습니다주민센터에서 여름 휴가중이라아침부터 돌아 다니다가오늘은종아리가 땅긴다는 핑계로에어컨 바람앞에서안부를 전합니다* 댓글 창을 열지 않는다고멀리 하는것이 아니고요열린 창구로 합시다 💕 💕 💕 김광석 ᆢ너무 아픈 사랑은사랑이 아니였음을 https://youtu.be/zb8KmBiH7vo?si=Ge5espZ8aYAPnlar

나의 이야기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