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알고보면 바쁜것도 없습디다

서각 초대작가

나의 이야기

정월 대보름날

1 죽도선생 2013. 2. 24. 02:38

 

정월대보름날 달집,태우듯

모든 근심,걱정 액운ᆢ

연기처럼 사라지고

그자리에 봄날,

꿈과 희망같은 새싹이 자라나길

두손 모읍니다 ᆢ竹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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