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산허리에 한줌의 착한흙으로 돌아가신지
사십여년의 세월 저!억겹의세월 저편에서
숨가쁘게 살아온 막내아들은
어느듯 육십고개를 넘었어니ᆞᆢ
반백의세월을 바람처럼,눈물처럼 살아왔어도
아직도 엄마라는 말만들어도 눈밑이 젖어오는데ᆞᆢ
아! 엄마 그리고 아 버 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그리고 현재 그리고 미래? (0) | 2014.09.27 |
---|---|
청도 처가집 대추농장 (0) | 2013.10.07 |
회사 앞산에 앵두가 탐스럽게 열렸네요 (0) | 2013.05.19 |
회사뒷산 (0) | 2013.04.19 |
점심시간 회사헬스장 (0) | 201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