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알고보면 바쁜것도 없습디다

서각 초대작가

나의 이야기

옛 동료들과 함께

1 죽도선생 2024. 2. 13. 15:30

87년 3월
4년 넘게 중동생활을 마치고
한국중공업 (주)
현,두산중공업에 입사하여
2015년 정년퇴직했다

한국중공업 시절 사내 부둣가


현대건설
이라크 바그다드 하이파 현장
중장비 직원들

이라크 북부철도현장

사람이 사람을 만나
정을 나눌때는
봄꽃보다 더 짙은 향이 난다

💕
내 인생에 크고 굵게 밑줄친
두번째 중동생활을 마치고
공채로 입사한
한국중공업 중기부
크레인 반이였다
그때가
1987년 5월이다
그렇게 함께했든 우리들을
87년 민주화의 바람속에
노동운동도 했고
파업 농성도 했어며
길흉사도 챙겨가면서
끈끈한 情,
동료애를 새겼다

세월의 강물은 그렇게 흘러
나이에 맞게
한분 한분 정년을 하고 나니
무언가 허전함을 느껴
모임을 시작한지가
10년이 넘었다
홀연히
먼길 떠난 분들도 있지만
현직에 있는 후배들과
설,추석
1년에 두번을 만난다

친구여! 동료여 !
바라거니
체면도 위선도 필요없듯이
마음 허전할때에
벗이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고맙고 감사하지만
그중에도
최종호 회장 윤병한 총무
두분께 박수 드립니다

검색창에
죽도선생 중동이야기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꽃입니다  (307) 2024.03.19
봄처녀 제오시네  (320) 2024.03.02
종점의 추억  (0) 2023.12.31
처음 가는 길입니다  (121) 2023.12.12
가을 우체부  (384)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