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알고보면 바쁜것도 없습디다

서각 초대작가

나의 이야기

봄날,더 늦기전에

1 죽도선생 2015. 4. 19. 09:49

 

 

 

 

 

 

봄이 오는가 하더니 어느새 저만치 가네요

집근처에서 아내가 봄나물 채취하는 사이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첫번째 꽃나무 이름은 모르지만 요염한 자태로

봄바람에 실어 살랑이네요 그것도 열정적으로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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