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향기담은 국수 한식요리사.아내가 1층가게에 대추차와 잔치국수를 맛집으로(?) 낸답니다 청도 처가집에서 장인어른께서 직접 농사지은 굵은대추를 골라내어ᆢ 진하게 달인 대추차와 어릴적 추억이 듬뿍담긴 잔치국수가 ᆢ정성스럽네요 ᆢ죽도 차,향기담은 국수 창원시 성산구 가음로 56 나의 이야기 2013.03.08
정월 대보름날 정월대보름날 달집,태우듯 모든 근심,걱정 액운ᆢ 연기처럼 사라지고 그자리에 봄날, 꿈과 희망같은 새싹이 자라나길 두손 모읍니다 ᆢ竹島ᆢ 나의 이야기 2013.02.24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문열어 봅니다 너무 빠릅니다 세월이 나를 보내는지 내가 세월을 보내는지 알수없을 정도네요 "귀,기울이면 어디선가 얼음 깨무는듯한 상큼한 소리가 들리지요 봄이오는 소리랍니다" 사계절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봄이오는 2월중순입니다 자!! 벗님네들 봄마중나갑시다 유채꽃피는 이쯤에서 손짓하네요 竹島 나의 이야기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