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알고보면 바쁜것도 없습디다

서각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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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료들과 함께

87년 3월 4년 넘게 중동생활을 마치고 한국중공업 (주) 현,두산중공업에 입사하여 2015년 정년퇴직했다 한국중공업 시절 사내 부둣가 현대건설 이라크 바그다드 하이파 현장 중장비 직원들 이라크 북부철도현장 사람이 사람을 만나 정을 나눌때는 봄꽃보다 더 짙은 향이 난다 ᆢ 💕 내 인생에 크고 굵게 밑줄친 두번째 중동생활을 마치고 공채로 입사한 한국중공업 중기부 크레인 반이였다 그때가 1987년 5월이다 그렇게 함께했든 우리들을 87년 민주화의 바람속에 노동운동도 했고 파업 농성도 했어며 길흉사도 챙겨가면서 끈끈한 情, 동료애를 새겼다 세월의 강물은 그렇게 흘러 나이에 맞게 한분 한분 정년을 하고 나니 무언가 허전함을 느껴 모임을 시작한지가 10년이 넘었다 홀연히 먼길 떠난 분들도 있지만 현직에 있는 후배..

나의 이야기 2024.02.13

고요한 강물같은 사랑

소나무처럼 푸르름을 잃지 말자고 소나무에 刻을했다 숨소리마저 얼어 붙는다는 땅밑,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봄을 기다리는 생명들이있다 목련도매화도 눈부신 봄을 기다린다 긴 휴식같은 날 들인것 같아도 바쁘게 지나간것 같다 자작시도 쓰고 그림도 그리면서 각을 하다보니 블친들에게 미안하게도 안부를 못 전함을 이해바랍니다 조영남 그대 그리고 나 https://youtu.be/0RT99BYhG58?si=YJZOAL_QRBOL-otT

종점의 추억

운정선생의 개인전 눈이 펑펑 쏟아지는 새벽넠 홀로 서있는 소나무를 그려보았다 장수의 상징 질주하듯 달려 가다가 내 영혼이 길을 잃을까봐 기다려 주는 인디언 문득 모닥불같은 따뜻한 사랑이 느껴진다 종점은 마무리이면서 시작이다 멈추면 갇힘이고 힘껏 밀면 또 다른 세상을 만난다 고로 이 세상은 종점은 없지요 새해에도 사랑하는 블친님들 복 많이 받으시라고 산과 물이 있는 팽나무 무늬를 살려서 刻한 불심같은 연하장을 보냅니다 ^^ 어느 소녀에게 받친 사랑 https://youtu.be/Wa9PO9fA384?si=jagc0ydAjAZYfqrA

나의 이야기 2023.12.31